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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4.14 분위기 타서~ 선율이 자랑 조금 더 해도 되나요? (17)
  2. 2011.04.13 권 선 율.. 나오다! (7)
  3. 2011.04.12 멋쟁이 나왔어요 (10)
  4. 2011.04.12 전야제인가? 폭풍전야인가?~~
  5. 2010.08.20 10배 자란 멋쟁이!! (3)

아침에 일어나서 후다닥 신생아실로 뛰어 가서 한번 더 봤습니다.

철부지 아빠의 아들 자랑인줄 알지만 그래도 많은 이해 바라며 사진 올립니다.


방금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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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2011.04.1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귀여워요 ~~~~~~

  2. 당산짱 2011.04.14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동네서 재관님 부부를 뵜었는데, 득남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그러고 보니 병원에서도 한 번 뵜었네요~ ㅎㅎ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3. 빨강머리앤♬ 2011.04.1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이가 너무이쁘네요~ ㅋㅋ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빌어요~

    개콘 시청자!

  4. 송영석 2011.04.1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영교회에서 왔습니다~~ 오늘 내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더니.. 조금 늦으셨네요..ㅎㅎ 하지만 아주 이쁜 아이를 보게 되시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ㅎㅎ
    하나님의 복된 사람으로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5. 안지영 2011.04.14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관아~그리고 경아씨! 축하해요!

  6. 반얀트리 2011.04.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옹~~ 넘넘 귀여워요^^ 축하해요~~사진 계속계속 올려주세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길바래요 !!^^그리고 감수성 잼있어요.ㅋㅋ
    선율아~ 탄생을 축하해^^
    경아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축하합니당~
    재관님~! 경아님 많이 도와주실꺼죠? ^^ 육아는 엄마 혼자하기엔 너무 벅차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7. 예림맘 2011.04.14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예뻐요..

  8. 2011.04.1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두번째사진 정말 예뻐요♥

  9. victov 2011.04.14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선율이 넘 이쁘네요...그리고 재관 씨 닮은 듯^^ 정말 축하드려요>ㅅ<

  10. 류병준 2011.04.27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 축하드려요...13일날 개콘보러갔을때 출산하셨다면서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애기나와서 알씨에는 정신없으시겠어요..ㅋ

  11. 한윤주 2011.05.02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 아빠가 되었구나...몰랐네~ 축하해!
    아기가 참 잘생겼네...아빠 엄마를 닮아 그런가봐~

  12. 조수현 2011.05.1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완죤 축하드려요^^

권 선 율.. 나오다!

첫째딸/멋쟁이 2011. 4. 13. 00:34 Posted by 재간둥이 ^^

아까 쓴글은 출산의 떨림이 쉽게 표현이 되지 않아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컴 앞에 앉았습니다.

2011년 4월 11일 새벽 부터 진통은 시작되고 호흡은 가빠지고...

그러길 12시간.. 분만 촉진제와 무통 주사를 맞고도 웃고 농담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다

불현듯 찾아온 급 진통에 침대로 향했습니다.

정신없이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 남편과는 달리 차분히 호흡법과 힘을 번갈아 주는 모습과

힘을 줄때 나오는 그 강한 아귀힘은 이전의 경아가 아닌 엄마 경아의 모습이기에

나는 넋을 놓고 손을 잡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21세기 핸드폰으로 인터넷 및 영화 하다 못해 사람말을 따라하는 고양이 까지 있는 이 시절에도

산모는 고통을 피해갈수 없다는 현실은 진한 모성애와 누구나 쉽게 갖을수 없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드라마나 영화처럼 나오자 마자 울지 않더군요!

몇번 귀찮게 기지개등을 강제로 하자 참았던 설움이 있던지 입을 벌리고 울기 시작하는데

내 평생 우는애에게 그렇게 관심이 가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이게 아빠의 모습인가요???


하얀 속살을 정말 조심히 만졌습니다.

갓 나온 아이의 이마에 뽀뽀했습니다 피가 묻어있건 뭐던간에 그냥 내 아이였습니다...

 



그냥 무조건 핸드폰을 들이대서 찍었네요...

이제 저 친구가 더 커지면 저에게 아빠라고 부르고.. 반말을 하겠죠?


할아버지가 된 우리 아빠도 쏜살같이 달려 오셔서 선율이를 보고 아주 크게 웃었습니다.

이제 껏 그렇게 크게 웃는 모습을 본적이 없네요!

한편으론 내가 방금 태어난 이 친구보다 웃음 데시벨이 낮다는 것에 빈정이 약간!


두어시간후 다시본 우리 선율이는


아까보단 깔끔한 모습에 귀찮다는듯 인상을 쓰고 있네요!!


길을 가다 간혹 버릇없는 아이를 내버려 두는 부모를 보면 왜저러지? 왜저러지? 하였는데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전 안그럴겁니다!!


이 블로그는 알씨카를 위해 만들었는데 앞으로 선율이가 상당을 매울듯합니다.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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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철희 2011.04.13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축하^^
    우는 모습은 널 닮은듯 ㅋㅋㅋ
    조용히 눈 감고 있는 모습은 엄마를 닮고 ㅎㅎㅎ
    서로 반반씩 좋은 점을 닮고 태어난 완소남! 주님 사랑안에 귀하게 자라길 기도할께~ 축복한다 *^^*

  2. 김희정 2011.04.13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려요..김경아씨가 아기를 낳으셨군요..평소에 개콘을 즐겨보는 부산에 사는 맘이에요..진짜 재관씨의 말처럼 태어나자 마자 응애 소리는 안나더군요..울아이도 낳고 나서 우는 소리가 나지 않아 의사선생님께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이름도 예쁘게 지으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3. 한재욱 2011.04.1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이제 나도 삼촌 된건가 ..

  4. 2011.04.14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 아기가 넘 예쁘네요.~ 튼튼하게 자라길 기도할게요~축하축하

  5. 지나가다 2011.04.1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감동이네요ㅠㅠ 인터넷에 나오는 연예인 출산소식듣고 운적은 처음이네요ㅠ 생각이 곧 글일텐데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나도 진심으로 전해져서 ... 4년전에 우리조카 태어났을때 기분도 들고.. ^^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애기도 너무 귀여워요~ ^^ 앞으로 세가족 완전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6. 오수미 2011.04.1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집앞에 지나가다 권재관님 마주쳤는데 굉장히 피곤해보이시던데 천사가 태어나서 너무너무 기쁘시겠어요 ^*^ 김경아님도 너무나 고생하셨고 위대하십니다! 제가 지금 일을하기전 신생아실에서 일했었는데 아가가 넘 예쁘네용*^^*지나가다 몇줄 남기고 갑니다! 너무 팬이에요~

  7. 화천아낙네 2011.04.1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봐도 아빠네요~~~~대박!!

멋쟁이 나왔어요

첫째딸/멋쟁이 2011. 4. 12. 19:46 Posted by 재간둥이 ^^


애기나 나왔습니다. 놀라서 말이 안나옵니다. 3.86kg의 권선율이 나왔습니다. 할말이 많으나 한번 더보고 올랍니다. 있다 수정할께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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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충일 2011.04.1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한다^^ 이제 아빠 엄마가 되었네. 복덩이가 태어났으니 앞으로 셋이잘될일만 남았네. 정말 축하^*

  2. 한민규 2011.04.1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완전 축하해.. 예쁘게 잘 키워~ 나중에 쫌 크면 우리 주아 소개 시켜줄게.. 요즘은 연상녀가 대세..ㅋㅋㅋ

  3. free 2011.04.12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애기 모두 건강하시니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세용.....(아들인가? ㅎㅎ)

  4. 김민경 2011.04.1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너무이뻐어떻해ㅜㅜ
    경아선배너무고생했어요ㅜㅜ
    내가눈물이다난다근데해맑은선율이엄마보니깐나까지행복하네

  5. 김민경 2011.04.12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너무이뻐어떻해ㅜㅜ
    경아선배너무고생했어요ㅜㅜ
    내가눈물이다난다근데해맑은선율이엄마보니깐나까지행복하네

  6. 안상태 2011.04.12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 넘이쁘네여 재관이형 축하드려요 애기 생각하면 뭐든지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드시겠네영^^
    조카 선율이 엄마아빠 말잘들으야한데이~~~

  7. 선일스키 2011.04.1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이렇게늦게나와서부모님걱정을시켰니ㅋㅋ애가느므느므이뻐요ㅜㅜ두분다너무수고했어요!!!^^

  8. 박순천 2011.04.1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경아씨가 고생 많았을 것 같네요. 여자는 위대하다! 으랏차차!!!

  9. 고영호 2011.04.1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관아 축하한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키우길 바란다... 애기 넘 귀엽다....

  10. Choi. 2011.04.15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전야제인가? 폭풍전야인가?~~

첫째딸/멋쟁이 2011. 4. 12. 00:04 Posted by 재간둥이 ^^

지금 있는 이곳은 병원입니다..

경아가 출산예정일 보다 늦게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날이 수요일(4월13일)로 되어

있습니다. 녹화때 혼자 애기를 낳는것은 나와 경아 그리고 멋쟁이가 힘들겠다는 생각에 하루 당겨

유도 분만을 하기로 하고 지금 입원해 있습니다.


병원 수속을 하는데 평소 논리를 따지고 당위성을 생각 하는 제가 그냥 주저 없더군요.. 

입원실 부터~~ 영양제까지 생각도 않하고 다 체크를 하는 모습에.. 나도 이제 아빠 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집에서 떠날때 우린 격전지로 가기전의 다짐과 파이팅을 외치고 떠났습니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를 썰듯이.. 여자가 가방을 쌌으면 애를 낳고 오겠다는 신념으로...


그러나 병원의 현실은 달랐습니다..

아주 온화했습니다.. 입원실도 아주 좋구요!!

  
이렇게 고구마와.. 간식을 즐겁게 섭취하십니다!



이제 내일은 둘이 들어와 셋이 나갈꺼 같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이런 기다림과 행복 그리고 떨림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p.s 이 글이 멋쟁이 폴더로 가야 하는지 가장님 폴더로 가야하는지 고민했으나 멋쟁이 때문에

     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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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자란 멋쟁이!!

첫째딸/멋쟁이 2010. 8. 20. 02:34 Posted by 재간둥이 ^^

처음의 2mm의 멋쟁이가

이제 2cm로 훌쩍 컸다!

일주일 사이에 10배 성장! 씩씩 하게 자라다오.. 멋쟁아..

세상에 10배 장사 없다 하거늘 난 한번 해볼란다~ 

너의 탄생에 세상도 많이 놀랐나 보다.. 

축하한다..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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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주성 2010.10.1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성인데..., 지난번 결혼식때 못가서 미안하구~~ 와이프 임신했나보네... 몇주됐어? 너무너무 축하해^^돌잔치때는 꼭 갈께~~

  2. 송주성 2010.10.1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핸폰번호 변경됐던데 메세지로 좀 보내줘~~010-6324-0952

  3. 서명준 2010.12.14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추카 ^^;;;;재관아~세월참 빠르다....온누리의축복이..하나가득 ....집안에머무는 하루하루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