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를 마치면요
왠지 모르게 허탈감이 듭니다. 그로인해 방황을 찾던지
도란도란 잔을 기울이던지 하는 동료분이 많습니다.
내일이면 찾아올 고뇌와 불안감을 마치 먼훗날의 일인것마냥 버릴때가 많죠.
저 역시 오늘따라 몸상태가 별로인지 몰라도(식중독)
더욱 밀려오네요.
새코너 준비를 다시 합니다. 지금 하는 코너에 최선을
다하진 않아 미안한 가운데 또 손을 뻗어 봅니다.
시청자 관객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짜야겠죠!
인정사정 없다의 인정이 그 인정이 아닌걸 참으로
감사한 오늘입니다.

주룩주룩 쓸데없는 넋두리!
이상 당산동에서 센치한 개그맨 권재관 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허탈감이 듭니다. 그로인해 방황을 찾던지
도란도란 잔을 기울이던지 하는 동료분이 많습니다.
내일이면 찾아올 고뇌와 불안감을 마치 먼훗날의 일인것마냥 버릴때가 많죠.
저 역시 오늘따라 몸상태가 별로인지 몰라도(식중독)
더욱 밀려오네요.
새코너 준비를 다시 합니다. 지금 하는 코너에 최선을
다하진 않아 미안한 가운데 또 손을 뻗어 봅니다.
시청자 관객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짜야겠죠!
인정사정 없다의 인정이 그 인정이 아닌걸 참으로
감사한 오늘입니다.
주룩주룩 쓸데없는 넋두리!
이상 당산동에서 센치한 개그맨 권재관 이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