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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퀴네개'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11.01.20 TRF 801X를 만들다...그리고 굴리다! (3)
  2. 2011.01.07 TKBF 타 미 야 코 리 아 버 기 페 스 타
  3. 2010.10.14 2010 KMRC 대회를 치루며... (4)
  4. 2010.10.13 TB-EVO3 스라칸 (3)
  5. 2010.09.10 개(犬)발의 편자.. TRF-416X 조립기 (3)
  6. 2010.08.26 m-11 조종기.. (4)
  7. 2010.08.26 아레나 그 두번째 습격.. (3)
  8. 2010.07.26 달려라 TT - 01 (4)
  9. 2010.07.26 하얀 살결의 TC4
  10. 2010.07.22 TT-01 조립기~~ (3)

TRF 801X를 만들다...그리고 굴리다!

작은바퀴네개/조립기 2011. 1. 20. 02:49 Posted by 재간둥이 ^^





흠.. 안믿을지 모르지만 난 내 팬카페가 있다.


벌써 터진건가? ㅋㅋㅋ

그때 같이 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대학도 가고 어른이 되가며 

세상에 눈을 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때가 되자

나를 떠났다! 

첫번째 팬카페는 운영자 친구가 취직이 되었다며 자기 맘대로

카폐를 패쇄하였고

지금 가깟으로 생존해 있는 팬카페는 비아그라 판매 상들이 앞다투어

글을 올리고 있으며 가끔 자기네들끼리 채팅방도 이용하는거 같다.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 가던 내 카페가 있는 반면 하루에 두번 들어가는

카페가 있다. 


다음 카페 온로드...

나만 그런가? 난 컴퓨터에 앉으면 메일 한번 보고 뉴스 한번 보고

날씨 한번 보고


그리고 온로드 한번 들어가서 안나오고...

알씨 좋아 하는 분들 특히 알씨카 좋아 하는 분들은

나와 같은 패턴 아닌가?


예전에 들어가면 1:1 쪽지로 '혹시 개그맨 아니세요?' 라고 묻기도 하더니

요즘은 뜸하네....

여기들어가면 이런저런 글들도 많고 동영상등을 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을때 쯤  타미야에서 엔진 버기와 트러기 영상이

올라 왔는데 정말 드라이버가 조종을 잘하는것이다.
 
라이언 러츠!


그래.. 나도 해보자! 이제껏 했던 전동 투어링은 내길이 아닌지 몰라         
난 점프에 강할지 몰라! 어서 시작하자!! 어서!!


그래서 뜯었다!! 801X  이걸 조립한지는 한참이 지났고

시간이 지나 조립기를 쓰며 현실을 돌이켜 보면

난 전동 투어링도! 엔진 버기도!

 아닌가 보다!!  혹시 엔진 투어링??? 아닐까? 

각설하고 일단 설명서를 봅시다! 

뭐 타미야 설명서야 잘 되어 있지요!! 그러나 조립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단 한군데가 아주 조금 잘못되어 있다!

처음 발견 당시 나만 아는 사실인가 해서 어깨가 으쓱했건만..

차가 나온지 벌써 근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그리고 작은 그림하나 인데..


여느때와 같이 책상 정리를 하고 조립을 시작!



먼저 카본 파트들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테두리에 강력 접착제를

흘려주고 선풍기에 말려 준다! 이 차는 엔진 버기라서 그런지 카본 부품이

적어서 아주 수월하게 마무리를 할수 있다! 물론 손에는 묻었다! 으 싫어!


늦게 알았지만 이 8:1 버기류에는 베어링에 아무짓 않하고

그냥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저렇게 친절하게 케이스에 담겨 나온다!

불현듯 저거 통째로 잃어 버리면? 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케미컬류를 이쁘게 준비도 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J WORK'S 의 케미컬류는 성능과 실용성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디프 그리스 같은경우는 겨울에 입술 터질때 바르면

좋을꺼 같다. 가방에도 쏙들어 가고..
디프 만들기! 8:1 버기가 처음인 나는 이 커다란 기어 디프의 조립이

익숙치 않았고 저렇게 디프오일을 넣어 줄때는 밑에 번데기 나사로 구멍을

막아줘야 하는데 그 작업을 않하고하여 밑빠진 독에 물붇기를 하였다.

디프 오일도 넉넉히 들어있진 않아서 바닥에 흘러내린 오일을

쓸어 담아서 넣고 별짓을 다하였다! 다들 주의 하시길....
 
자 디프 완성 이렇게 두개더!
노래도 불러가며 2개를 뚝딱! 손으로 돌려 보면 여간 뻑뻑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엔진의 파워를 생각하면 이렇게 해야 하나? 하며 설명서를

들쳐봐도 틀린게 없는걸로 보아 전동 투어링에 비해 뻑뻑한게 맞는거 같다
뒤도 만들고 앞도 만들고 이 과정에서 그리 어려운점은 없었다

내 개인적인것은 임신한 아내가 심부름을 시키는게 힘이 들었지만

개인차가 있는 것이기에...
801X를 사면 커다란 스패너를 준다! 머치모아에서 나오는 스패너

내 생각엔 한국 타미야에서만 주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주 요긴하다

요렇게 잡고 돌리면 손에 물집도 안잡히고 쉽게 턴버클을 작업할수 있다

이 작업에서 힘든점은 사진 찍으려고 한손에 두개 잡고 다른 한손으로

사진 찍는게 힘들었다!
에반게리온 같이 생긴 커다란 십자 렌치도 동봉이 되어 있는데

아주 요긴하다. 디자인도 참 홈 메이드 같이 둥그렇다!
센터 디프 또한 별 어려움 없이 작업이 가능하고

실차와 같이 디스크를 잡아 차를 서게하는 브레이크가 센터 앞뒤에

하나씩 달려 있다. 과연 저 브레이크의 성능은 어떨까? 라는 생각에

다 조립하고 하면 될껄 왼손으로는 돌리고 오른손으론 잡고 별짓을

다했다. 디스크의 표면에 구멍을 뚫어 놓아 늘러 붙지 않게 하고 열을

빼주는 효과를 보게 만든것에 다시한번 실차와 비슷한 매커니즘을

적용했구나 라는 깊은 탄식을 했다.
팔다리를 끼우니 차같아 보인다. 굵은 스테빌과 그리고 두꺼운 암 등은

접해보지 못한 버기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다!

남자는 허벅지라고 외치던 아줌마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꺼 같다!

쇽 조립 엄청 커다란 쇽!

조립시 주위할점이라기 보단 사진의 저 고무 캡을 로시의 에이트 용으로

바꿔서 조립을 하면 오래 오래 쓴다고 해서 낼름 바꿨다.
이제 차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

정말 아무 어려움 없이 힘만 조금 쓰면 여기 까지 올수 있다.

예전이야  차 하나 만들려면 깍고 갈고 양 발로 잡고 손으로 돌리고 그랬지

정말 요즘이야 더군다나 타미야 차야 뭐 별 걱정없다.
기자재 또한 멋지게 산와의 srg-bz로 넣어 줬다

버기의 서보라면 그래도 힘 좀 쓰는 친구가 좋다고 하여 넣어 줬다

집에 있는 타미야 기본 서보와 사이즈도 생김새도 거의 비슷하고

색깔은 똑같기 까지 하나 가격은 몇배 이상이니..

특히나 이런부분을 여자친구 내지는 와이프에게 설명이 힘든 부분이라

하겠다. 막상 전원 넣고 해보면 별차이는 없는데 말이다!

큐빅 과 다이아의 차이라고 설명을 넌지시 해보면...

아니다 절대 하지말자! 사달라고 조르기 쉽상이다! 여자들이란..

엔진은 포스엔진.. 나야 엔진에 대해 잘 모르니.. 일단 외형이 중요한데

빨간색이 타미야의 블루와 너무 상반되나 어쩌리.. 끼워야지!

좋은 엔진들 많다 하지만 나에겐 이것또한 신주단지!

플라이 휠에 슈를 끼워넣었다.

그림엔 어디 하나 '힘이 들어요' 내지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라는 글귀는

없으나 힘과 요령이 필요한 작업이다. 난 해냈고 해냈다!

짜잔!!  완성 얼마나 고급스러운가? 컴퓨터 모니터엔 801을 검색해서

참고를 하였고 특히나 연료 호수를 끼울때 많은 부분을 배웠다

아마 이부분에서 설명서가 아주 약소하게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핏' 하고

웃음이 날정도???




완성 및 타미야 버기 페스타 참가!!

알파엔진이 대회전에 이상이 생겨서 타미야의 황석기 군에게

고령의 엔진을..빌려 대회를 출전했다. 정말 고령이라고 느끼는게

엔진 시동음이 할아버지 컥! 컥! 숨 막히는 소리가 간혹 들려온다. 

엔진 탓 인지 내 손가락 탓 인지 점프를 해야 하는 버기가 단한번 바퀴를
 
땅에 뛰지 않고 대회를 마쳤고! 멀찌 감치서 타미야 사장님이 내차를

보면서 고개를 좌우로 젓는 모습은 대회내내 나를 숙연하게 하였다.


집에 돌아 오니 나를 더욱 숙연하게 하는것은

이제 곳 태어날 아기의 옷이 집에 왔다는것인데..

아빠 된 분들은 나와 같이 충분히 공감갈것이다.

저 손싸개 및 베넷저고리가 우리 아기 탄생의 큰 기쁨과...

그 기쁨 만큼의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같이 한다는것을...

대회때 많은 도움을 주신 김현근 사장님과 허인행 이사님 하태홍군 과 

황석기군 그리고 학위의 진위여부가 궁금한 홍박사님 등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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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ndy 2011.06.0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델 요즘 30만원 특판가에 파는디..덜덜. 주위 전동온로드 드라이버들이 전부 버기로 넘어 가고 있고. 10.5턴은 사장되는 분위기. 17.5턴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나도 엔진버기로 넘어가야하는가?

  2. 온로드운영자 2012.03.25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검색하던중보고갑니다^^


저번 대회때는 비가 많이 내려서 대회가 무산

11월 27/28로 변경...

8/1 버기의 시동거는것을 간신히 배운 나는 출전을 결심...

그러나 28일에 생업이 달려서 27일만 출전이라는

정말 대회를 편하게 참가 할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

비가 와서 사진도 제대로 된것이 없다....

아무튼 세상에서 제일 느린 엔진을 부여 잡고 (포스 스포츠 타미야의 석기 군이 한참을 쓰던 엔진)

제일 느린 속도로 대회 예선을 치루는데 어찌 그리 춥고 내 마음은 답답하던지...

누가 봐도 일부러 느리게 간다고 할수 밖에 없으리라..

그러나 나의 왼손 검지는 스로틀을 조종기 그립에 심을 정도로 박고 있었다...

암튼 다음 대회는 내가 꼭 좋은 엔진을 구비해서 그리고 연습해서!!나가리라...
 
엔진보다도 손가락이 중요해요~~ 라는 분들 계신데

내 차는 버기이면서도 네 바퀴가 땅에서 떨어 진적이 없었다.

아무튼 첫 버기 대회를 아름답게 마치고.. 정말 대회때 부러운것이 있었으니..

바로


추운 날씨를 이기게 해줬던 홍박사 씨의 불가마.,.

내가 저걸 빌려서 입이 안돌아 갔다.. 이 자리를 빌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대회.. 내가 이를 갈것입니다!

근데 솔직히 차랑 바디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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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MRC 대회를 치루며...

작은바퀴네개/대회참가기 2010. 10. 14. 00:02 Posted by 재간둥이 ^^




오랜만에 대회이다.. 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이 보통은 며칠전부터 드는것이 사실이건만

난 이번대회에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평일에 한번 경기장을 찾았는데 오래만이라 그런지

뭐가 뭔지 잘 모르고 허둥되기 만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차가 무지 가볍다는것을 알았다

무게추.. 무게추를 달아줘야 1450g을 넘는데 난 뭔지도 모르고 남보다 가벼운 차로

남보다 느리게 달리고 있었다..


아 무게추로 탑을 싸고 일단 주행준비 끝!!


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 같은 약간의 스트레스 또한 레이스의 묘미 인거 같더만

난 10월 9일~10일 양일간 치루는 대회에 9일은 방송으로 인해 출전을 못하였고

10일 하루만 참가 하였다..

그러나.. 그게 문제가 아니다.. 나에겐 너무 빠른 10.5턴 크라스..


차와 모터 변속기 배터리등 모든것이 완벽했지만

정작 나의 실력은 거기에 너무 못미쳐 있었다. 대회 며칠전에 굴렸을때에 간신히 찾은 자신감을

며칠이 지난 지금은 완벽히 까먹고 있었고 그냥 남 피해 안주고 달리는것만이 급급하였다~

B 메인..

그것도 맨뒤에서 출발...

난 자신있었다.. 예전 타미야 대회에서도 맨뒤에서 맘 편히 출발하여 포디움에 선적이 몇번 있었고

2~3년전 KM때도 늦게 출발하여 선전한적이 있었기에..

자신감있게 맨뒤에서 0번을 달고 열심히 달렸다

결과는 꼴찌.. ㅋㅋㅋㅋㅋ

화가 나기도 하지만 왜이리 웃긴지.. 거참.. 솔직히 한대 추월했지만

그차는 뭐 거의 제대로 가질 않은 차이기에... 이겼다고 까불어도  내가 한심할뿐


오늘의 자만과 나태함을 꼬집으며 다음을 기약하리다..

뿌연 안개가 쒸어 있는 경기장으로 가리다...

TAG KMRC,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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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경훈 2010.11.0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타이어 소속 권재관 선수이십니다!!

  2. 고남희 2011.01.0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대회때 서킷에서 자주뵈요~

TB-EVO3 스라칸

작은바퀴네개/그냥보기 2010. 10. 13. 23:25 Posted by 재간둥이 ^^


얼마전 본집에 잠깐 갔는데 책상 저 위에... 뿌옇게 먼지 서리를 맞으며 밑을 내려 보는 차가 있었으니

바로  TB-EVO3 수리칸...

언제 굴렸는지 기억도 안난다 하지만 어떻게 굴렸는지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고 두근거리게 만든다


(위의 사진은 뽀사시 처리를 한것이 아니라 순전히 먼지입니다)

독특한  A암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 저것을 빼라고 하였지만 난 저거 없이는 못하겠다고 고집을

피웠고 앞뒤로 베벨기어까지 쭉 뻗은 샤프트가 차의 피칭을 방해한다고 하였지만

나 아주 즐겁게 굴린거 같다.. 그러나 베벨 기어의 잦은 파손은 항상  부품과 스트레스를

동반하였다.
 
그러나 저 뿌연 MR-S 바디를 장착하고 어찌나 오밀 조밀

잘 달렸던지..  그립네.. 스톡 모터(가와다 KW)를 끼우고 에이텍 서킷을 징하게 달렸는데..

그때 에이텍 서킷은 엔진 온로드와 서킷을 같이 사용했는데 코스가 길지 않고 코너가 많아서

엔진 투어링과 같이 달려도 그리 많은 차이가 나지 않아 배틀아닌 배틀을 많이한 기억이난다


아 재밌겠지 않은가?

이제는 없어졌지만 그냥 막연하게 다시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에이텍이 다시 생기면 난 ...


에보 3를 정비 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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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i. 2010.10.15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차를 가지고계셧다니... 더이상 볼수없는 타미야 레드아노다이징!!! 수리칸 에디션 정말갖고싶엇는데 말입니다..

  2. register a domain 2012.04.09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개(犬)발의 편자.. TRF-416X 조립기

작은바퀴네개/조립기 2010. 9. 10. 02:29 Posted by 재간둥이 ^^

신혼여행때의 바다! 그곳의 아름다운 바다.. 그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

누구나 그런 바다의 동경은 있을것이다..

흠.. 너무 시적인 표현인가.. 쓰는 나도 닭살이...ㅋㅋㅋ

티티씨의 훌륭한 주행을 한참 느끼고 있을때... 눈앞에 보이는 푸른 바다 빛깔의 416이

눈에 들어 왔다..

내가 과연 얼마나 살까? 지금 30대인데... 과연 난 내 인생에 후회 같은 것은 없을까? 라는둥의

자기 위로를 하며 416군을 오픈하였다.

나에겐 과하다는것이 명확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두면 어쩌란 말인가? 비닐 포장이라 썩지도 않는다.

위의 글들이 일육(416)군의 대한 부담 및 도전이라고 보면 되겠다.



자 이제 박스를 보자 예쩐 415 시절의 박스는 차가 쏘옥 하고 들어가는 박스 겸 케링 백의 박스 였으나

이 일육군의 샤시는 작고 아담했다.



일육군은 요 며칠전 신형 샤시가 나왔다. 이 신형 샤시란 리포 배터리 전용 샤시기도 하고

벨트 리버스가 되어 있는 샤시이다. 일단 나에겐 리포 배터리가 생소 하고 벨트 리버스는 정말 모르는

말인데.. 좋다고 하는데.. 주행에 참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네..

주워 들은 바로 의하면  벨트 리버스를 하면 기자재가 센터로 모여 차의 무게 중심을 가운데로

좀 더 모을수 있다고 한다.  샤시와 어퍼테크...

이 카본샤시는 여러장의 카본섬유를 덧대어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탄성도 있고 가볍고 강하고

비싸고 몸에 해롭고 등등이 있는 샷시인데 이 샷시를 오래 오래 쓰려면 테두리에 순간 접착제를

흘려 주어 카본을 꼭 붙어 있게 해야 한다. 이 접착제로 차의 롤을 제어 하기도 한다는데

난 이 접착제가 눈에 안들어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리고 선풍기에 말린다. 코를 가까이 하였다가

참으로 어지러웠다!


자 이렇게 이쁘게 하였으니. 샷시를 마저 조립!!

이 신형 416X 리포 전용 샷시다!! 경아는 저 리포 샤시가 천원정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자 이젠 차의 가장 테크니컬한 부분인 디프 조립을 해 보자!

이 얼마나 쾌거인가 디프를 한벌만 만들면 되는데.... 앞은 스풀로 아주 편하게 조립되고

뒷쪽의 디프만 만들면 되는데 다른 회사의 디프보다 타미야의 디프는 참으로 만들기 쉽고

부드럽고 잘 작동한다.  사진에 있는 디프 판을 분홍색 이쁜이 사포에 돌려가며

살짝 갈아 주면 광도 나고 표면이 매끄럽게 되어 작동을 잘한다.

실은 나도 처음 갈아서 해본다 난 그냥 설명서 대로 하는데 주변의 젊은이들이 죄다 이렇게 하기에

나도 사포질을 하는것이고 일육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랄까..

휴 다만들었네..  봅잡했던 많은 구슬들이 이래저래 풀리 속으로 쏙 들어가고 하나의 장치가 완성

되었다. 차를 만들때 작은 보람중에 하나! 디프 조립!


샤시에 푸른빛깔의  리어 벌크 헤드가 자리를 잡았다.

파란 벌크헤드가 '난 꽤나 정교하오!' 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프론트 벌크헤드와 리어 디프 그리고 인간의 혈액같은 벨트가 자리를 잡았다.

여기까지 조립하면서 어려운점은 결코 없다. 그냥 난 설명서대로 묵묵히 조립을 하였으며

고개를 떨구고 조립을 하여 얼굴에 피가 쏠렸을 뿐이다.


프론트 리지드=스풀..

앞 바퀴에 차동기어를 제거한 다이렉트 시스템인데  예전에는 죄다 디프 아니면 원웨이가 전부였는데

요즘은 이 스풀을 사용한다. 난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다. 난 도대체 언제쩍 사람인가?

난 TA-05와 415 마크용 스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단 한번 사용한적이 없고

죄다 원웨이와 디프만.... 이젠 나도 깨어서 스풀시대에 발을 맞추겠다.


조향 시스템 및 어퍼테크 완성.

차체를 흔들면 힘빠진 로봇 팔처럼 이리 저리 움직이는 저 조향부를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

아 바보...



리어 암마운트 조립!!

저 부분에 내눈엔 참 생소한 부품인 파란 판대기 심이 들어 간다

저 심으로 차의 롤을 증가 시키고 줄이고 하는데

 '챔피언이 했다고 내가 해야하나?' 를 두고 고민하다가 뺴버 렸다!

그리고 십분후에 다시 넣었다.


유니버셜 조립! 조인트 구리스를 이쁘게 코팅을 하였고 조립시작

그러나 부드럽지 않다.. 아 왤까?  풀러서 다시 해보고 풀러서 다시해보고.,,

그러다 타미야 드라이버 김병환군에게 네이트온으로 물어봄!

아놔!! 번데기 나사!! 짧은거!! 까만거!!

내딴엔 설명서에 그림에 직접 대보고 까불고 그랬는데 비슷하길래 조립을 하였건만

그럼 난 예전엔? 어찌 조립하였는고? 다른 차를 보니 그건 잘 조립되어 있었다..

암튼 은색 번데기는 아니다.. 까만 번데기 나사가 맞습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가운데 차가 뼈대가 나왔다.

생전 첨보는 사람은 저게 뭔가 싶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 알씨인이라면

어느정도의 감탄사는 나올것이다.



이젠 쇽을 조립해보자.

비싸디 비싼 TRF 쇽! 이 일육군의 쇽을 만들어 봅시다!


쇽오일을 준비하고 쇽 슬라임을 준비! 그리고 기포 제거제 준비.

만들어 보자. 쇽슬라임이  무엇인고 하니


쇽 안에 있는 오링이 다치지 말라고 베스킨 라빈즈 피스타치오 아몬드 색의 구리스를 발라주면

되는것인데 오링과 쇽 사프트 두쪽에 이쁘게 발라서 도킹을 시켜 주면 된다는것이다!

난 이 쇽조립할때 오링이 없어졌다 하나가 없는것이다.. 어딨는걸까? 불량인가?

본사에 전화해볼까? 지금 퇴근 했을라나? 등등등.. 아 괴로워를 외칠때..

쓰레기통에서 발견! 저 작은 고무링에 참으로 많은 욕을 해줬다... 그러닌 나중에 바르르 떨며 울더라!


와우 완성!! 힘든 작업끝~ 정말 끝~


이제 기자재를 올리기전에 몇컷을 찍어 보았다. 쇽도 잘 달아 주었고

스테빌라이져도 달아 주었고 모두가 가장 싫어하는

턴버클도 자로 딱딱 재어 가며 달아 주었고

아~ 개운해~~


기자재를 얼릉 달아 주었다.

기자재 장착시 다른 사진을 보며 달았더니 훨씬 쉽더라.. 모니터에 살짝 보인다~

수신기 산와 RX-431

서보  산와 SRG-BZ

변속기 및 모터 타미야 브러쉬리스 변속기 모터 세트~



일단 KMRC를 목표로 하여

10.5턴 스톡클래스를 나가기 위해 다른 기자재를 준비했다.


일단 타미야 기본 세트로 굴리고 저 친구들을 끼워서 달려 보리다!!

개발의 편자를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굴려야 하겠다.

이 416을 많이는 못굴리겠지만 꿈이라도 꾸면서 연습을 해봐야겠다.



나 8월 29일에 있는 타미야 버기 페스타 를 비오는데 하는줄 알고 응원차 갔었다

가는데 전화를 안받기에 이 비를 맞고 대회를 하나? 했는데 자느라고 안받았단다

아 밉다 미워...


빗길에 오면서 만난 고양이 신사(??)

ㅋㅋ 이해 가시나요?


완성 사진 몇개 올립니다
바디는 유재호 님의 작품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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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한신 2010.09.1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변속기는 스톡스펙으로사셔야죠 ㅜㅜ
    그건 모디용이예요

  2. Choi. 2010.09.11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톡스펙... 저건 안됩니다...절대...

m-11 조종기..

작은바퀴네개/그냥보기 2010. 8. 26. 01:49 Posted by 재간둥이 ^^

나에겐 정말 얼마 안쓴 조종기인데..

주변에선 바꾸라고 생난리다.

수신기가 하도 많아서 바꾸기가 싫은데 말이다.. 2.4gh로 바꾸면 또 수신기를 바꿔야 하니 말이다

오늘 조향휠을 풀러서 안에 베어링에다가 기름도 발라주고 나사도 다시 조여주고 하였다



이 알씨라는것은  내가 문제인데도 꼭 장비나 차를 탓하는 경우가많다.

내가 문제 인것이야 라고 인정할줄 아는 유저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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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습관, 엠11, 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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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혁 2010.08.26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건....아닌겁니다....ㅋㅋ

  2. free73 2010.08.2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4년 전에만 하더라도 월드 챔프급이 쓰던 조종기....그게 일반 유저한테 부족할 리가...

아레나 그 두번째 습격..

작은바퀴네개/주행기 2010. 8. 26. 01:28 Posted by 재간둥이 ^^
기다림 설레임 끝에 달렸다..

8월 1일에 만사를 제쳐 두고 서킷으로 향했다..

아침에 꼭 자야만 하는시간인 오전 9시에 눈을 뜨고 부랴 부랴 옷을 입고 짐을 챙겨 나가는 모습에

경아는 무엇인가 던질 것을 찾는 듯한 모습이기에.. 난 더욱 발걸음을 빨리 하였다.


티티씨. 준비끝!


우리 티티씨를 발전 시키기에 무엇이 가장 훌륭하고 효과적인가? 라는 고민을 하였다!

그렇다 기록계측! 이제 까지 알씨 하면서 단 한번도 관심없었던 폰더!!!

그 폰더를 장착하였다.  이제 내차가 트랙을 달리면 "띠깡! 띠깡!" 하는 소리가 나를 달리게한다

각 서킷마다 이 폰더를 사용하려면 일정금액을 내고 사용을 해야 하는것인지 뒤늦게 알았다 ㅠㅠ

무턱대고 아레나 서킷 실장님께.. 폰더 쓰게 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위아래로 나를 보시고

나의 당당함에 놀랐는지 허락해 주셨다. 


이제는 그립제도 꼬박 꼬박 바르고 주행을 한다.

그립제란것을 안쓰고 주행을 한것이 다반사였는데 그립제를 한두번 사용하면서 그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초반의 차량과 후반의 차량의 느낌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 나 같은 사람도 느낄정도면

다 느낀다고 보는게 맞을것이다. 그 초반과 후반의 느낌의 차이를 잡는것이

그립제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초반에 그립이 없을때 그립을 하게 해주고 쭈욱 달리면서

타이어에 열을 받아서 다시 그립을 이어지게 하는 그립제!!

그리고 사진 찍을때도 차가 이쁘게 나오고 좋다!

서킷을 갈때는 숙제를 안고 가는것이 좋은것 같다.. 예를 들어

오늘은 모터 테스트~ 바디 테스트~ 타이어 테스트~

난 앞으로 타미야 대회를 나갈것이기에 일단은 타이어 테스트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TKC 타이어와 A 타입 타이어!

먼저 TKC 타이어를 장착하고 주행을 해보았다.


약간의 언더 끼가 있고 주행도 들쭉 날쭉한거 같다 물론 내가 잘 못해서 그럴수도 있다

저 기록을 보면 어디 내놓기 참으로 챙피하나..

어떠랴.. 첫술에 배부르냐? 차근차근히...

그리고 자기을 인정하면 훨씬 성장이 빠른 법이다....

무슨 주행기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의미를 가져다 부치는가!


이래 저래 17초대와 18초대를 오가며 주행을 했다..


자 기대 하시라! A-타입!!

물론 조금더 오랜 주행으로 성적이 좋아 진것도 있지만

보란듯이 랩 타임이 향상 되었다.

이제까지 눈으로만 봐왔던 느낌으로만 알았던 주행을

실제 숫자로 접하니 실로 놀라운 자료가 아닐수 없다.

A 타입이 0.5초에서 1초 가량 빨랐다.

이 귀한 자료를 공개 할까 말까? 나만 알고 있을까? 하는 고민을 얼마나 오래했는지 모른다

결국은 공개합니다.. 요즘들어 착하게 산것도 없는거 같기도 하고.. 흐흐흐~~


이 후로도 계속 16초대가 나왔으며 역시나 A타입은 생명이 질겨서

오랜 사용에도 꾸준히 티티씨의 발이 되어 주었다~

모터는 ING 540 모터이고 대회때 사용하는 타미야 블랙 튠드 사용시에는 많이 느려 질것이다.

다음에는 무엇을 숙제로 가져갈지가 머리에 그려진다~ 그때도 이렇게 데이타가 나오면

나눌것이다~

주행후에 스케쥴이 있어서 많은시간 주행은 못했다.  스케쥴인 즉슨


1:100

난 예비 아빠 편에 나가서 고전 분투!!

내가 최후의 1인이 되면 뭐하지? 이천만원 정도 타면 뭐하지?

뭐할까? FF-03 나왔던데.. 그거 살까? 이거 돈 타면 경아가 알겠지? 등등등...

온갖 잡념으로 퀴즈에 임하여 5단계 까지 가고 난 손톱에 낀 때를 빼며

멀건히 있었다..

담에 돈을 타게되면 내 한턱쏘리.. 댓글 단 분들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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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e73 2010.08.2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답니다....

  2. 소재훈 2012.05.2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써킷에오셨었다길래어떤분이신지구경하다가이글까지오게도었네요..암튼댓글을달고가고싶은글이라댓글달아봅니다.언젠가리얼써킷에서뵈면기쁠듯^^

달려라 TT - 01

작은바퀴네개/주행기 2010. 7. 26. 01:19 Posted by 재간둥이 ^^
100725 RC ARENA 주행기


먼저 만든 티티씨를 어찌 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갈까? 과연 내가 원하던 그림대로 차가 갈까? 이런 저런 고민들...
 하다 못해 새 연필이라도 사면 빨리 써보고 싶어 낚서를 끄적 거리기 다반사인데
하루를 꼬박 걸려 만들은 이 티티씨를 그냥 두고 보자니 마음이 정말 닥달났다.,

25일 아침 바람을 가르며 아레나로 직행.. 타미야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니
레이아웃도 알아둘겸 이곳으로 향했다.


피트를 차리고 차를 꺼내 놓고.. 타이어를 장착!
타미야 대회 준비니 만큼 TKC 타이어와 타미야 A타입 이 두종류의 타이어를 사용할수 있다.
 오늘 준비한 타이러는 TKC 타이어! A 타입도 있지만 비싼 A타입을 연습에 그리 막쓰고
싶지 않다.

난 가끔 인터넷으로 알씨 용품을 주문할때가 있는데 물끄러미 화면을 보고 손가락을
까딱 까딱 거리면 어느새 장바구니에 생각지도 못했던 물건이 들어가있다.
'나 한테 필요한거야?' 라고 나에게 묻고 묻는다.
나는 대답한다.
'야! 딱 이거까지만사자! 근데 너 배송비 어떻할꺼야? 오만원 채워야지!'
'아 이 절약정신.. 대단하다'
그래서 난 집에 A타입이 꽤다...
근데 난 왜 아꼈을까? 왜.. 왜....


수많은 패닝샷중에...
내 차가 찍힌것은 이것 뿐이다..
도대체 무엇인가 난 왜 담배를 끊고도 수전증에 휘둘리는것일까?


이 사진은 패닝샷이 아니라 세워 놓고 찍었다. 근데도 이게 뭐람..

주행느낌을 말하자면 예전 구형 티티씨의 느낌이 나오지 않고 뒤에가 계속 흔들렸다
앞은 잘 잡고 가는것 같았고 뒤는 계속 흔들렸고 .. 왜지?
예전에 앞디프에는 구리스를 잘 발라 주었고 뒷디프에는 안발라줬다는것!
냉큼 후륜디티에도 구리스를 발라 주었고 이내 주행은 한결 편해진 느낌..

다음 문제.. 차가 쇽이 안올라 간다.. 뭐지?
스티어링 링크가 차의 업라이트를 못올라가게 잡고 있다.. 예전 티티씨의 문제 인데
그대로 타입-E 도 물려 받았다.
대머리 유전..작은키 유전..질병 유전등 나쁜것만 머리속에 맴돌았다.
스티어링 링크를 깍아 줬지만 꼭 이부부은 볼엔드타입으로 변신이 필요한부분이다.


자 또 달려보자.. 엥 왜이리 차가 코너에서 뒹구는것인가?
바디의 차이가 크다는것은 알지만 단순히 바디만으로 이렇게 뒹구는것인가?
차의 다운스탑을 조절할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것이다.
차의 지상고는 높고 바디도 높으니 뒹구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예전의 티티씨는 바디가 NSX 바디! 무지 잘간다~
티티-01 타입-E R 버젼으로 구입을 하시면 다운스탑이 가능한 암세트가 들어있다
티티-01 드립버젼도 마찬가지고..
왜 알면서 준비안했냐고? 지금 알았다. 인터넷 보고.. 지금!! NOW!!



이 밖에도 작은 문제들을 발견했다.

많은 기대를 햇던것에 비해 몇가지 문제로 인해 주행이 생각 많큼 좋지 못했다 귀한 휴일인데
그냥 스트레스로 허비한것인가?.....
 
아니다! 값진 경험이다!
알았으니.. 대회때 이런 실수를 않할수 있는것 아닌가!

이 부분을 해결하고 주행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


진경훈 선수가 친히 내차를 손봐 주시며 여러 부분의 어드바이스를 해주셨다
차의 원리 및 쇽스프링의 강도와 이해관계. 타이어 선택의 중요성 등등 많은 말을 해주셨다
그밖에도 많은 말을 해주고 자기차를 주행했는데 대파 나서 서킷에서 볼트 줍더라...

잘하는 사람의 주행에는 포인트가 있다는것이다
그 주행 포인트를 나같은 초보들은 배워야 한다~


내 이름을 검색하니 이런것이 뜨더라..
아내 개그맨 김경아 가 떳을때도 내가 결혼을 했구나를 실감할수 있엇다
그나저나  경력 란에 다른개그맨들은  신인상이네 우수상이네 이런것이 뜨지만
난 RC 카 레이싱팀 코치가 뜬다.
뭐 잘해서 주는 코치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좋다. 난 RC를 좋아 하니까...

다음주행같이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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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e73 2010.07.2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히트 싱크는 벨트용 차량의 히트 싱크 입니다. (모터가 샤시와 직각을 이루는...)

    주해 다녀 오셨네요...부럽습니다...

    전 요즘 완전 죽음이어서...ㅠㅠ

  2. RandyLee 2010.07.2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내년 타미야 대회때 tt01을 할까 고민중이다. 조만간 T3 지른다,,음냐 / 근데 왜 TT01-E타입을 샀냐? 타입 R를 사지!! / 아레나 가고 싶었는데 카풀 찾다가 남홍이랑 조이하비써킷으로 갔음. 먼 써킷을 가지 못한다고 해서. / 다음에 같이 가자!

하얀 살결의 TC4

작은바퀴네개/그냥보기 2010. 7. 26. 00:17 Posted by 재간둥이 ^^

그냥 간단한 하얀색이지만 이쁘다...

왜 우리나라 차가 하얀색이 많은지 알겠다.

너의 하얀 살결 지켜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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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01 조립기~~

작은바퀴네개/조립기 2010. 7. 22. 20:51 Posted by 재간둥이 ^^


안녕하세요 개그맨 권재관입니다. 오늘 이시간은요~ 저와함께 TT-01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 R/C를 접한지 20년이 넘은거 같습니다. 초등학교때 TOMY사 버기를 가지고 놀았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몇시간을 바테리 충전시켜서 조종기 들고 차 따라 다니며

  뛰어 다니면 친구들에게 참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반장 보다 더... 그리고 그당시

  동네 친구가 내차를 가지고 놀다가 바퀴를 부셔 먹었던 생각도 나네요.

  전 얼마전 제 결혼식에도 그 친구를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때의 기억이랄까.....

  저는 이번 차량으로 다음 타미야 대회를 준비하려 합니다. 2년 전에 출전 경험을

  더듬어서 다시한번 도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도전 한번 어떨까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TT-01 많은 유저들이 입문할 때 한번씩 거쳐간 대표적 알씨카라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난 이 티티 공일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415. TA-05(내 TA-05는 풀옵션으로 유명

  하다) ,등등으로 수없이 따여봤다. 아 기분 더러워...

  강한 티티 공일!! 빠른 티티 공일 오늘 나와 함께 만들어 보자!

 

TT-01 TYPE E

  TT-01의 최신 버전으로 기본으로 달린 어퍼테크가 포인트인 TYPE-E!

  TT-01 노멀 버전인데 이 모습 그대로라면 달릴수는 있으나 좋은 성적을 기대 할수 없다.

  적어도 박스 안에 있는 저 차량이라면 모를까!

  여담으로 난 알씨카를 구입할 때 저 박스 디자인에 매료되어 차를 구입한적이 참으로 많다.

  저 강한 눈빛! 경기장으로 데려 가 달라고 하는 무언의 울부짓음! 저 덕지덕지 붙어 있는

  스티커! 아... 미치겠다.

 

 

이중에 필수는 베어링이다. 꼭 구입하기 바란다. 그래야 차가 스무스하게 잘 나간다.

 꼭 구입하시길... 그리고 난 여유 분이 있어서 사진에 없는 것이 있는데

  기어비를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핵심인 블랙 튠드 모터

 이 또한 설명서를 꼼꼼히 읽으면 나와 있으므로 꼭 참조 할것!

  그리고 프로펠라 샤프트가 킷트에 있는 프라스틱은 처음은 괜찮지만

  나중되면 탈탈 거리며 샤시를 때려서 바꿔줘야 저항이 덜해진다.

 

이왕이면 댐퍼도 오일 댐퍼로 교체 하심이 차를 잘가게 하는데

  한몫 할 것이다.

  뭐 더 이상의 옵션은 일단 이 정도만.. 휴 이게 이게다 얼마야~

  그러나 너무 망설이지 마라. 다른 차량에 비해 부품 및 옵션도 저렴한 편이니..

  난 첫대회때 이중에 장착한 것은 블랙튠드 모터와 베어링 만 장착을 해서 나갔다.

  그리고도 나만 베어링을 장착한듯한 거만함으로 예선을 치뤘고 “삑” 부저 소리와 함께 출발

  했는데 내가 다른 CLASS에서 경기를 하는줄 알았다.

  중간에 타이어 빠진 애도 있었는데

  내가 꼴찌 했다. 정확히 말하면 안온사람 2명은 내가 이겼다.

 


그로부터 얼마후 받은 상장(?) 처음 받은 트로피는 아닌데 사진이 저거 밖에 없네

 우리 어머니가 저 상장을 제일 싫어 하신다. 자꾸 돈으로 바꿔오란다. 500원??

  암튼 그날 난 너무 좋아서 데굴데굴 굴렀다.. 자 어서 어서 만들자!!



설명서 차근 차근 봅시다. 이 설명서는 일어와 영어 두 개로 나와 있다. 개중에는

  독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가 써있는 설명서도 있는데 우리 한글로 된 것은 없다

  어서 어서 나와 줬으면 좋겠다. 물론 그림만 보고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

아쉬움이 젖어 오네.

 

엇 아쉬움이 젖은 사이 샤시에 샤프트가 끼워져 있다. 저 샤프트를 끼울 때 힘으로 하지

 말자. 쭉 힘을 주어 끼워 버릇하다가 설명서를 보니..끼워지더라

  하얀 스퍼 기어가 있는 부분을 약간 위로 들면 쉽게 샤프트가 들어가니 참고 하시길

  저 하얀 판때기에 샤시를 놓으면 샤시가 휘었는지를 볼수 있는데 다행히 내차는 이상이

  없네..

 

  기어 디프 조립해 보자.

  볼디프야 이런 저런 노하우가 많이 필요하지만 우리 친구 티티의 디프는 참 쉽게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유의 할점은 구리스를 도포 하는 법인데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땅콩 카라멜을 먹으면 쩍쩍 달라 붙듯이 구리스가 많이 들어 가면 뻑뻑해진다.

  난 그냥 기어들에게 ‘구리스 맛만 봐라’ 하듯이 조금만 발라준다.

  구리스의 양으로 언더스티어링과 오버스티어링을 만들 수 있는데 직접 주행을 해보며

  찾아 보기 바란다. 난 잘 모르겠다...

 

  난 친절하게 다 만든 디프에 F 프론트 R 리어 라고 써 놓는다.

  저렇게 써 놓고 앞뒤에 구리스 도포양이 틀리냐? 아니다

  정비 할때도 편하고 세팅할때도 편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알씨 잘해 보인다.

  괜히 말한거 같다.

  며칠전 5년된 티티 공일의 디프를 며칠전 처음으로 열었었다.

  휴.. 열지 말걸 그랬다. 쇳가루 및 어디서 들어 갔는지 개미 다리와 코딱지 같은 구리스가

  있었다. 아무튼 정비를 잘해야 한다 자주 자주 딱고 기름쳐주자!

 그나저나 개미몸뚱이는 ? 난 죄받을꺼다.

 

리어 암조립

  자 사진을 보자 리어 암이다. 혹시 이 조립기를 보고 차를 만드시는 분이 있으면

 꼭 저렇게 암을 놓고 그대로 조립하시길 바란다.

  조립하셨나요? 이제 다시 풀어주세요..

  설명서를 보고 “이게 이거지?, 맞나 맞는데” 이걸 몇 번후 저렇게 배열하고 사진을 찍고

  조립을 하였는데 나중에 다 만들고 나서 이게 틀린걸 알았다!

  참으로 알씨 하면서 싫은 것중에 하나가 다 조립했는데 뭐 하나 때문에 다시 재조립해야

  하는 경우다. 아 귀찮아.. 설명서에 그림 좀 잘 그려 놓지! 엄한 설명서에 재조립하는

  20분간 온갖 욕을 다했다.

 

  내 친구가 우리집에 TA-04를 놓고 갔다. 아 이건 뭘 의미 하는걸까?

  한참을 고민후에 무릅을 탁 치며 알았다

“아 유니버샬을 빼라는거구나!” (TA-04유니버샬은 TT-O1과 호환됩니다)

  난 서둘러 친구 차량에서 유니버샬을 해체했다

  옆에 있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떨리던지.. 역시 도둑질은 떨린다. 흐 흐



앗 이런... 이런.. 이런.. 왜 그걸 몰랐을까? 아놔

 유니버샬만으로 장착이 되는게 아니라 TT-01에는

 

  이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꽁짜로 얻은 유니버샬에 깨춤을 추던 나를 반성하며 다시 조립에 들어갔다.

 

  모터도 장착을 했다 이제 차의 모습이 대충 그려 진다

 이 얼마나 좋은가? 하이엔드 차량은 여기 까지 만드는데 턴버클을 6~7개는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 티티 씨는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다.

턴버클 만들고 나면 손도 아프고 물집도 잡히고 펜치라도 잡고 하다가 살이라도 찝히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한 예로 에보-3 턴버클 만들 때 펜치에 살이 찝혀서 부품통을 걷어 찼다. 죄다 쏟아졌고

  그래서 내 에보-3는 오른쪽 앞바퀴의 휠너트가 혼자 은색이다. 휠너트 못 찾았다

 

 

예전 티티에서 뺀 TRF 명품 쇽도 장착했다. 왠지 모를 신임이 가는 TRF쇽

 저 멀리 웨딩사진이 보이나? 팔꿈치로 내 목누르고 있는 김경아씨가

  보이나?

  쇽오일은 300방 들어 있으려나? 다시 조립해야겠다. 여름이니까 400방 정도 넣어야지

  쇽조립은 나중에 세세히~

 

타이어와 기자재를 넣어 줬고 어퍼테크도 장착을 했으며 폰더 스테이도 장착을 했다.

아 전선정리.. 이 전선정리를 보면 그 차 주인의 성품과 학력, 4대보험 적용 직장근무 등을

알수 있다고 한다. 암튼 신경써서 깔끔하게 해야 한다.

잘하는 선수들 보면 기가 막히게 깔끔하게 정리를 한다. 서보선도 짧게 요리해서 장착하는

선수들도 참 많다.

나도 깔끔하게 전선정리를 하면서 마음을 참 많이 다스린거 같다. 탈선하려 한적도 몇 번

있었지만 다 전선정리덕에...

 

깔끔하게 정리 끝~

이제 남은 것은 바디... 차만드는데 반나절 걸린다 치면 바디 만드는데 반나절 걸리는거

같다. 작은 스티커 하나 하나 부치고 있노라면

처음에 말한 ‘박스그림의 멋진 스티커가 마음을 흔들었어요’ 라는 소리는

정말 개소리다. 아 4년제 대학 까지 나와서 이걸해야하나..

아 이래서 빨간 페라리 바디가 인기가 많구나 하는걸 느낀다



에라이 스티커.. 사진은 바디의 우측인데 좌측은 손도 안되었다.

 그리고 작업시 꼭 스티커 번호 대로 부쳐가시길.. 손닿는 데로 막부쳤다가 나중에 띠고

또 부치고 그런 불상사가 생긴다. 저 스티커는 부쳤다가 떼었다가 하면 늘어나서

차의 앞유리스티커가 우측 옆유리까지 나올수가 있다. 조심 조심~

그리고 투명 스티커는 핀셋을 이용하자! 난 피곤해서 손으로 했다가

경찰서 지문 찍듯이 죄다 찍혀 있다.

타미야 바디의 특징은 디테일이 아주 잘나와 있고

나같은 사람이 제일 걱정인 바디에 뚫기가 문제 없다는 것이다 구멍이 뚫려 있거나 표시가되어
있다!

 

완성! LED가 장착 되는 킷트이나 레이스를 위해 과감히 장착을 않했고 빽미러도 부러지면

 마음만 아플꺼 같아서 장착을 않했다. 자 이제 레이스를 즐겨 보자!

 언제인가? 11월인가? 연습이다. 연습!!

 처음으로 써보는 조립기입니다. 아는것도 없고 실력도 없는 제가 감히 이렇게 써봤습니다. 여러 선수분들이 많을텐데 염치 불구 하고 아는척 하며 적었으니 애교로 봐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릴께요~

 참 그리고 제가 차 조립을 할 때 방에서 드라마를 조용히 보셨던 와이프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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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구마눌 2010.07.2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심지어 혼자 놀러나갔다규

  2. choi. 2010.08.03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USCO 입프레쟈!! 역시 레이싱간지를 아시는 분이 틀림없습니다..

  3. rc빠돌이 2011.02.01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t-01얼마에 사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