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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퀴네개'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2/04/09 오푸로드 달리다. (1)
  2. 2012/02/10 Tb-03
  3. 2012/01/26 타이푼 서킷!
  4. 2011/05/31 japan 야판 다녀왔어요 (2)
  5. 2011/04/04 권재관 도선 서킷을 달리다.. (6)
  6. 2011/01/20 TRF 801X를 만들다...그리고 굴리다! (3)
  7. 2011/01/07 TKBF 타 미 야 코 리 아 버 기 페 스 타
  8. 2010/10/14 2010 KMRC 대회를 치루며... (4)
  9. 2010/10/13 TB-EVO3 스라칸 (3)
  10. 2010/09/10 개(犬)발의 편자.. TRF-416X 조립기 (3)


오프로드는 평면 주행을 넘어서

고공 점프 및 자세 제어 까지!!

물론 난 잘 못하지만

동영상의 누구처럼 되는 기대로

내 차를 멀리 날려 봅니다!

TRF - 502X
구입은 한참이지만 조립은 오랜시간에 걸려 했다. 심혈을 기울였다기보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주행은 B44.1 과....
물론 기자재의 차이도 있지만B44.1이 몸 놀림이 가볍고 기민했다. 502는 밸런스가 조금더 좋구나 하는 생각이 우둔한 나로금 느낀바다.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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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ndhi nom de domaine 2012/04/10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예전에 Tb-evo3를 무지하게 재미있게 주행했던 추억이있습니다

추억의 에이택 서킷에서...

그로부터 대략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그 샤프트 차량의 추억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다시 비슷한 차량을 꺼내 들고 서킷을 다녀왔습니다.

주행이 편한 벨트 차량보다 조금더 기계적인 모습의 샤프트 차량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지요.

두번에 걸친 주행이였습니다. 이제 언제 다시 할지 모르겠는 아쉬움에 억지로 글을 남겨봅니다.

주행성능은 베스터브 수지 샤시로인해서인지
롤이 커서 주행하기는 편하였으나 펀치가 강하게 먹을때에는 한번 휘청하는 샤프트 특유의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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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typhooncircuit 에서 사진 절도!

얼마만인가요? 정말 오랜만에 서킷을 가서 차를 굴렸습니다.


오전에 결혼식 오후에 돌잔치! 그리고 서킷을 찾아 갔는데

아직 차는 조립도 않되어 있고 그러나 열정이 살아나

꾸역 꾸역 사람들 귀찮게 하며 완성 했습니다.

입에 침이 한가득 고여 가며 개걸 스럽게 대여섯팩을

굴리고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주행다운 주행이였고 내차는 비록 느릴지라도

 소중히 차를 다루며 '저 안에 사람있다!' 생각하며

주행을 했네요.

나와 같이 고생해준 재호형 고맙고 또 고맙고.. 앞으로도 고맙겠습니다.


서킷 주인 부부의 친절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서킷 주행 동영상입니다!

아주 못하진 않죠?


제가 블로그에 올리기 전까지 ㅋㅋ 핸드폰으로 10번은 넘게 보고 또 보고..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또 가서 굴릴 생각에 몸서리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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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습니다. 가까고도 먼나라 일본에 감수성 팀이
초청을 받아서 갔습니다. 일본지진피해를 입은 한인을 돕기위한 모금행사였습니다.
일정들이 빠듯해서 다들 분주했지만 그리 바쁘지 않고 유명하지 않은 저는 현지대장님을 졸라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먼저 찾은 것은 슈퍼라지콘!
번화가에서 먼곳에 위치해서 우리 일행을 힘들게 했고 정말 간판이 작아서 휴~
매장 생각보다 작아서 의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물건들은 아주 저렴했습니다.
삼층엔 드리프트서킷이 있었는데 한분이 주행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떠들자 더이상 주행을 하지않았습니다.
다른곳한번가보자 해서 알씨샵을 직원에게 물어봤지만 안알려주더군요. 뭐 별거라고 ㅋㅋ 저도 그냥 우리말로 씨부렁 대고 나왔습니다.
다시 물어 물어 알씨챔프!
우와 ? 우와!
막상 들어가보니 우리 나라 알씨샵이랑 그리 차이는 없더군요. 그러나 재고량은 대단하더군요 쩝!
무언가 지를까?
정말 심오하게 생각을 하다가 참았습니다.
특히나 trf-502x!
하지만 집에 있는 선율이의 딸랑이가 눈에 아려서
정말 딸랑이를 사왔네요.

집에온 지금은 그래도 추억인데 지를껄하는 마음이 있네요.

암튼 결론은 일본 사람 영어 참 못알아먹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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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환Randy 2011/06/0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너 애기 낳았구나아~ 축하한다. 난 딸래미 초등학교 들어갔단다. ㅋㅋ

  2. 김용열 2011/06/21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참았어용~ 있는거 다쓰고 또사세용~



서울 한복판에 있는 도선 서킷.. 너무 즐겁다!

서킷 운영자 분도 친근하고 섬세하고 젠틀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족같은 복실이(굉장히큼)가 반겨주고 라이카 강아지들이

무럭무럭자라고 있고!

우리 같이 가자구요~


뿌옇게 돌아 다니는 친구가 바로 복실이 친구!!

사진과 동영상 자료는 도선서킷 (http://cafe.daum.net/RCWDC?t__nil_cafemy=item)

에서 무단으로 도용했습니다!! 정말 무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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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영진 2011/04/06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만 가다니....... 같이좀 갑시다....

  2. Choi. 2011/04/12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여기가 어디에요!???
    재밋게굴릴수잇는수준의 크기네요 ㅎㅎ
    오랜만에 테크니컬한 작은코스 달려보고싶네요 ㅠㅠ

  3. 김기흥 2011/04/16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처음보네요~^^ 잘꾸며놨네요~

  4. Randy 2011/06/0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어디냐~ 이여~ 가봐야겟네에~






흠.. 안믿을지 모르지만 난 내 팬카페가 있다.


벌써 터진건가? ㅋㅋㅋ

그때 같이 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대학도 가고 어른이 되가며 

세상에 눈을 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때가 되자

나를 떠났다! 

첫번째 팬카페는 운영자 친구가 취직이 되었다며 자기 맘대로

카폐를 패쇄하였고

지금 가깟으로 생존해 있는 팬카페는 비아그라 판매 상들이 앞다투어

글을 올리고 있으며 가끔 자기네들끼리 채팅방도 이용하는거 같다.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 가던 내 카페가 있는 반면 하루에 두번 들어가는

카페가 있다. 


다음 카페 온로드...

나만 그런가? 난 컴퓨터에 앉으면 메일 한번 보고 뉴스 한번 보고

날씨 한번 보고


그리고 온로드 한번 들어가서 안나오고...

알씨 좋아 하는 분들 특히 알씨카 좋아 하는 분들은

나와 같은 패턴 아닌가?


예전에 들어가면 1:1 쪽지로 '혹시 개그맨 아니세요?' 라고 묻기도 하더니

요즘은 뜸하네....

여기들어가면 이런저런 글들도 많고 동영상등을 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을때 쯤  타미야에서 엔진 버기와 트러기 영상이

올라 왔는데 정말 드라이버가 조종을 잘하는것이다.
 
라이언 러츠!


그래.. 나도 해보자! 이제껏 했던 전동 투어링은 내길이 아닌지 몰라         
난 점프에 강할지 몰라! 어서 시작하자!! 어서!!


그래서 뜯었다!! 801X  이걸 조립한지는 한참이 지났고

시간이 지나 조립기를 쓰며 현실을 돌이켜 보면

난 전동 투어링도! 엔진 버기도!

 아닌가 보다!!  혹시 엔진 투어링??? 아닐까? 

각설하고 일단 설명서를 봅시다! 

뭐 타미야 설명서야 잘 되어 있지요!! 그러나 조립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단 한군데가 아주 조금 잘못되어 있다!

처음 발견 당시 나만 아는 사실인가 해서 어깨가 으쓱했건만..

차가 나온지 벌써 근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그리고 작은 그림하나 인데..


여느때와 같이 책상 정리를 하고 조립을 시작!



먼저 카본 파트들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테두리에 강력 접착제를

흘려주고 선풍기에 말려 준다! 이 차는 엔진 버기라서 그런지 카본 부품이

적어서 아주 수월하게 마무리를 할수 있다! 물론 손에는 묻었다! 으 싫어!


늦게 알았지만 이 8:1 버기류에는 베어링에 아무짓 않하고

그냥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저렇게 친절하게 케이스에 담겨 나온다!

불현듯 저거 통째로 잃어 버리면? 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케미컬류를 이쁘게 준비도 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J WORK'S 의 케미컬류는 성능과 실용성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디프 그리스 같은경우는 겨울에 입술 터질때 바르면

좋을꺼 같다. 가방에도 쏙들어 가고..
디프 만들기! 8:1 버기가 처음인 나는 이 커다란 기어 디프의 조립이

익숙치 않았고 저렇게 디프오일을 넣어 줄때는 밑에 번데기 나사로 구멍을

막아줘야 하는데 그 작업을 않하고하여 밑빠진 독에 물붇기를 하였다.

디프 오일도 넉넉히 들어있진 않아서 바닥에 흘러내린 오일을

쓸어 담아서 넣고 별짓을 다하였다! 다들 주의 하시길....
 
자 디프 완성 이렇게 두개더!
노래도 불러가며 2개를 뚝딱! 손으로 돌려 보면 여간 뻑뻑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엔진의 파워를 생각하면 이렇게 해야 하나? 하며 설명서를

들쳐봐도 틀린게 없는걸로 보아 전동 투어링에 비해 뻑뻑한게 맞는거 같다
뒤도 만들고 앞도 만들고 이 과정에서 그리 어려운점은 없었다

내 개인적인것은 임신한 아내가 심부름을 시키는게 힘이 들었지만

개인차가 있는 것이기에...
801X를 사면 커다란 스패너를 준다! 머치모아에서 나오는 스패너

내 생각엔 한국 타미야에서만 주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주 요긴하다

요렇게 잡고 돌리면 손에 물집도 안잡히고 쉽게 턴버클을 작업할수 있다

이 작업에서 힘든점은 사진 찍으려고 한손에 두개 잡고 다른 한손으로

사진 찍는게 힘들었다!
에반게리온 같이 생긴 커다란 십자 렌치도 동봉이 되어 있는데

아주 요긴하다. 디자인도 참 홈 메이드 같이 둥그렇다!
센터 디프 또한 별 어려움 없이 작업이 가능하고

실차와 같이 디스크를 잡아 차를 서게하는 브레이크가 센터 앞뒤에

하나씩 달려 있다. 과연 저 브레이크의 성능은 어떨까? 라는 생각에

다 조립하고 하면 될껄 왼손으로는 돌리고 오른손으론 잡고 별짓을

다했다. 디스크의 표면에 구멍을 뚫어 놓아 늘러 붙지 않게 하고 열을

빼주는 효과를 보게 만든것에 다시한번 실차와 비슷한 매커니즘을

적용했구나 라는 깊은 탄식을 했다.
팔다리를 끼우니 차같아 보인다. 굵은 스테빌과 그리고 두꺼운 암 등은

접해보지 못한 버기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다!

남자는 허벅지라고 외치던 아줌마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꺼 같다!

쇽 조립 엄청 커다란 쇽!

조립시 주위할점이라기 보단 사진의 저 고무 캡을 로시의 에이트 용으로

바꿔서 조립을 하면 오래 오래 쓴다고 해서 낼름 바꿨다.
이제 차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

정말 아무 어려움 없이 힘만 조금 쓰면 여기 까지 올수 있다.

예전이야  차 하나 만들려면 깍고 갈고 양 발로 잡고 손으로 돌리고 그랬지

정말 요즘이야 더군다나 타미야 차야 뭐 별 걱정없다.
기자재 또한 멋지게 산와의 srg-bz로 넣어 줬다

버기의 서보라면 그래도 힘 좀 쓰는 친구가 좋다고 하여 넣어 줬다

집에 있는 타미야 기본 서보와 사이즈도 생김새도 거의 비슷하고

색깔은 똑같기 까지 하나 가격은 몇배 이상이니..

특히나 이런부분을 여자친구 내지는 와이프에게 설명이 힘든 부분이라

하겠다. 막상 전원 넣고 해보면 별차이는 없는데 말이다!

큐빅 과 다이아의 차이라고 설명을 넌지시 해보면...

아니다 절대 하지말자! 사달라고 조르기 쉽상이다! 여자들이란..

엔진은 포스엔진.. 나야 엔진에 대해 잘 모르니.. 일단 외형이 중요한데

빨간색이 타미야의 블루와 너무 상반되나 어쩌리.. 끼워야지!

좋은 엔진들 많다 하지만 나에겐 이것또한 신주단지!

플라이 휠에 슈를 끼워넣었다.

그림엔 어디 하나 '힘이 들어요' 내지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라는 글귀는

없으나 힘과 요령이 필요한 작업이다. 난 해냈고 해냈다!

짜잔!!  완성 얼마나 고급스러운가? 컴퓨터 모니터엔 801을 검색해서

참고를 하였고 특히나 연료 호수를 끼울때 많은 부분을 배웠다

아마 이부분에서 설명서가 아주 약소하게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핏' 하고

웃음이 날정도???




완성 및 타미야 버기 페스타 참가!!

알파엔진이 대회전에 이상이 생겨서 타미야의 황석기 군에게

고령의 엔진을..빌려 대회를 출전했다. 정말 고령이라고 느끼는게

엔진 시동음이 할아버지 컥! 컥! 숨 막히는 소리가 간혹 들려온다. 

엔진 탓 인지 내 손가락 탓 인지 점프를 해야 하는 버기가 단한번 바퀴를
 
땅에 뛰지 않고 대회를 마쳤고! 멀찌 감치서 타미야 사장님이 내차를

보면서 고개를 좌우로 젓는 모습은 대회내내 나를 숙연하게 하였다.


집에 돌아 오니 나를 더욱 숙연하게 하는것은

이제 곳 태어날 아기의 옷이 집에 왔다는것인데..

아빠 된 분들은 나와 같이 충분히 공감갈것이다.

저 손싸개 및 베넷저고리가 우리 아기 탄생의 큰 기쁨과...

그 기쁨 만큼의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같이 한다는것을...

대회때 많은 도움을 주신 김현근 사장님과 허인행 이사님 하태홍군 과 

황석기군 그리고 학위의 진위여부가 궁금한 홍박사님 등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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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ndy 2011/06/0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델 요즘 30만원 특판가에 파는디..덜덜. 주위 전동온로드 드라이버들이 전부 버기로 넘어 가고 있고. 10.5턴은 사장되는 분위기. 17.5턴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나도 엔진버기로 넘어가야하는가?

  2. 온로드운영자 2012/03/25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검색하던중보고갑니다^^


저번 대회때는 비가 많이 내려서 대회가 무산

11월 27/28로 변경...

8/1 버기의 시동거는것을 간신히 배운 나는 출전을 결심...

그러나 28일에 생업이 달려서 27일만 출전이라는

정말 대회를 편하게 참가 할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

비가 와서 사진도 제대로 된것이 없다....

아무튼 세상에서 제일 느린 엔진을 부여 잡고 (포스 스포츠 타미야의 석기 군이 한참을 쓰던 엔진)

제일 느린 속도로 대회 예선을 치루는데 어찌 그리 춥고 내 마음은 답답하던지...

누가 봐도 일부러 느리게 간다고 할수 밖에 없으리라..

그러나 나의 왼손 검지는 스로틀을 조종기 그립에 심을 정도로 박고 있었다...

암튼 다음 대회는 내가 꼭 좋은 엔진을 구비해서 그리고 연습해서!!나가리라...
 
엔진보다도 손가락이 중요해요~~ 라는 분들 계신데

내 차는 버기이면서도 네 바퀴가 땅에서 떨어 진적이 없었다.

아무튼 첫 버기 대회를 아름답게 마치고.. 정말 대회때 부러운것이 있었으니..

바로


추운 날씨를 이기게 해줬던 홍박사 씨의 불가마.,.

내가 저걸 빌려서 입이 안돌아 갔다.. 이 자리를 빌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대회.. 내가 이를 갈것입니다!

근데 솔직히 차랑 바디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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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회이다.. 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이 보통은 며칠전부터 드는것이 사실이건만

난 이번대회에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평일에 한번 경기장을 찾았는데 오래만이라 그런지

뭐가 뭔지 잘 모르고 허둥되기 만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차가 무지 가볍다는것을 알았다

무게추.. 무게추를 달아줘야 1450g을 넘는데 난 뭔지도 모르고 남보다 가벼운 차로

남보다 느리게 달리고 있었다..


아 무게추로 탑을 싸고 일단 주행준비 끝!!


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 같은 약간의 스트레스 또한 레이스의 묘미 인거 같더만

난 10월 9일~10일 양일간 치루는 대회에 9일은 방송으로 인해 출전을 못하였고

10일 하루만 참가 하였다..

그러나.. 그게 문제가 아니다.. 나에겐 너무 빠른 10.5턴 크라스..


차와 모터 변속기 배터리등 모든것이 완벽했지만

정작 나의 실력은 거기에 너무 못미쳐 있었다. 대회 며칠전에 굴렸을때에 간신히 찾은 자신감을

며칠이 지난 지금은 완벽히 까먹고 있었고 그냥 남 피해 안주고 달리는것만이 급급하였다~

B 메인..

그것도 맨뒤에서 출발...

난 자신있었다.. 예전 타미야 대회에서도 맨뒤에서 맘 편히 출발하여 포디움에 선적이 몇번 있었고

2~3년전 KM때도 늦게 출발하여 선전한적이 있었기에..

자신감있게 맨뒤에서 0번을 달고 열심히 달렸다

결과는 꼴찌.. ㅋㅋㅋㅋㅋ

화가 나기도 하지만 왜이리 웃긴지.. 거참.. 솔직히 한대 추월했지만

그차는 뭐 거의 제대로 가질 않은 차이기에... 이겼다고 까불어도  내가 한심할뿐


오늘의 자만과 나태함을 꼬집으며 다음을 기약하리다..

뿌연 안개가 쒸어 있는 경기장으로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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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KMRC,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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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경훈 2010/11/0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타이어 소속 권재관 선수이십니다!!

  2. 고남희 2011/01/0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대회때 서킷에서 자주뵈요~



얼마전 본집에 잠깐 갔는데 책상 저 위에... 뿌옇게 먼지 서리를 맞으며 밑을 내려 보는 차가 있었으니

바로  TB-EVO3 수리칸...

언제 굴렸는지 기억도 안난다 하지만 어떻게 굴렸는지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고 두근거리게 만든다


(위의 사진은 뽀사시 처리를 한것이 아니라 순전히 먼지입니다)

독특한  A암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 저것을 빼라고 하였지만 난 저거 없이는 못하겠다고 고집을

피웠고 앞뒤로 베벨기어까지 쭉 뻗은 샤프트가 차의 피칭을 방해한다고 하였지만

나 아주 즐겁게 굴린거 같다.. 그러나 베벨 기어의 잦은 파손은 항상  부품과 스트레스를

동반하였다.
 
그러나 저 뿌연 MR-S 바디를 장착하고 어찌나 오밀 조밀

잘 달렸던지..  그립네.. 스톡 모터(가와다 KW)를 끼우고 에이텍 서킷을 징하게 달렸는데..

그때 에이텍 서킷은 엔진 온로드와 서킷을 같이 사용했는데 코스가 길지 않고 코너가 많아서

엔진 투어링과 같이 달려도 그리 많은 차이가 나지 않아 배틀아닌 배틀을 많이한 기억이난다


아 재밌겠지 않은가?

이제는 없어졌지만 그냥 막연하게 다시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에이텍이 다시 생기면 난 ...


에보 3를 정비 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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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i. 2010/10/15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차를 가지고계셧다니... 더이상 볼수없는 타미야 레드아노다이징!!! 수리칸 에디션 정말갖고싶엇는데 말입니다..

  2. register a domain 2012/04/09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신혼여행때의 바다! 그곳의 아름다운 바다.. 그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

누구나 그런 바다의 동경은 있을것이다..

흠.. 너무 시적인 표현인가.. 쓰는 나도 닭살이...ㅋㅋㅋ

티티씨의 훌륭한 주행을 한참 느끼고 있을때... 눈앞에 보이는 푸른 바다 빛깔의 416이

눈에 들어 왔다..

내가 과연 얼마나 살까? 지금 30대인데... 과연 난 내 인생에 후회 같은 것은 없을까? 라는둥의

자기 위로를 하며 416군을 오픈하였다.

나에겐 과하다는것이 명확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두면 어쩌란 말인가? 비닐 포장이라 썩지도 않는다.

위의 글들이 일육(416)군의 대한 부담 및 도전이라고 보면 되겠다.



자 이제 박스를 보자 예쩐 415 시절의 박스는 차가 쏘옥 하고 들어가는 박스 겸 케링 백의 박스 였으나

이 일육군의 샤시는 작고 아담했다.



일육군은 요 며칠전 신형 샤시가 나왔다. 이 신형 샤시란 리포 배터리 전용 샤시기도 하고

벨트 리버스가 되어 있는 샤시이다. 일단 나에겐 리포 배터리가 생소 하고 벨트 리버스는 정말 모르는

말인데.. 좋다고 하는데.. 주행에 참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네..

주워 들은 바로 의하면  벨트 리버스를 하면 기자재가 센터로 모여 차의 무게 중심을 가운데로

좀 더 모을수 있다고 한다.  샤시와 어퍼테크...

이 카본샤시는 여러장의 카본섬유를 덧대어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탄성도 있고 가볍고 강하고

비싸고 몸에 해롭고 등등이 있는 샷시인데 이 샷시를 오래 오래 쓰려면 테두리에 순간 접착제를

흘려 주어 카본을 꼭 붙어 있게 해야 한다. 이 접착제로 차의 롤을 제어 하기도 한다는데

난 이 접착제가 눈에 안들어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리고 선풍기에 말린다. 코를 가까이 하였다가

참으로 어지러웠다!


자 이렇게 이쁘게 하였으니. 샷시를 마저 조립!!

이 신형 416X 리포 전용 샷시다!! 경아는 저 리포 샤시가 천원정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자 이젠 차의 가장 테크니컬한 부분인 디프 조립을 해 보자!

이 얼마나 쾌거인가 디프를 한벌만 만들면 되는데.... 앞은 스풀로 아주 편하게 조립되고

뒷쪽의 디프만 만들면 되는데 다른 회사의 디프보다 타미야의 디프는 참으로 만들기 쉽고

부드럽고 잘 작동한다.  사진에 있는 디프 판을 분홍색 이쁜이 사포에 돌려가며

살짝 갈아 주면 광도 나고 표면이 매끄럽게 되어 작동을 잘한다.

실은 나도 처음 갈아서 해본다 난 그냥 설명서 대로 하는데 주변의 젊은이들이 죄다 이렇게 하기에

나도 사포질을 하는것이고 일육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랄까..

휴 다만들었네..  봅잡했던 많은 구슬들이 이래저래 풀리 속으로 쏙 들어가고 하나의 장치가 완성

되었다. 차를 만들때 작은 보람중에 하나! 디프 조립!


샤시에 푸른빛깔의  리어 벌크 헤드가 자리를 잡았다.

파란 벌크헤드가 '난 꽤나 정교하오!' 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프론트 벌크헤드와 리어 디프 그리고 인간의 혈액같은 벨트가 자리를 잡았다.

여기까지 조립하면서 어려운점은 결코 없다. 그냥 난 설명서대로 묵묵히 조립을 하였으며

고개를 떨구고 조립을 하여 얼굴에 피가 쏠렸을 뿐이다.


프론트 리지드=스풀..

앞 바퀴에 차동기어를 제거한 다이렉트 시스템인데  예전에는 죄다 디프 아니면 원웨이가 전부였는데

요즘은 이 스풀을 사용한다. 난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다. 난 도대체 언제쩍 사람인가?

난 TA-05와 415 마크용 스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단 한번 사용한적이 없고

죄다 원웨이와 디프만.... 이젠 나도 깨어서 스풀시대에 발을 맞추겠다.


조향 시스템 및 어퍼테크 완성.

차체를 흔들면 힘빠진 로봇 팔처럼 이리 저리 움직이는 저 조향부를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

아 바보...



리어 암마운트 조립!!

저 부분에 내눈엔 참 생소한 부품인 파란 판대기 심이 들어 간다

저 심으로 차의 롤을 증가 시키고 줄이고 하는데

 '챔피언이 했다고 내가 해야하나?' 를 두고 고민하다가 뺴버 렸다!

그리고 십분후에 다시 넣었다.


유니버셜 조립! 조인트 구리스를 이쁘게 코팅을 하였고 조립시작

그러나 부드럽지 않다.. 아 왤까?  풀러서 다시 해보고 풀러서 다시해보고.,,

그러다 타미야 드라이버 김병환군에게 네이트온으로 물어봄!

아놔!! 번데기 나사!! 짧은거!! 까만거!!

내딴엔 설명서에 그림에 직접 대보고 까불고 그랬는데 비슷하길래 조립을 하였건만

그럼 난 예전엔? 어찌 조립하였는고? 다른 차를 보니 그건 잘 조립되어 있었다..

암튼 은색 번데기는 아니다.. 까만 번데기 나사가 맞습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가운데 차가 뼈대가 나왔다.

생전 첨보는 사람은 저게 뭔가 싶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 알씨인이라면

어느정도의 감탄사는 나올것이다.



이젠 쇽을 조립해보자.

비싸디 비싼 TRF 쇽! 이 일육군의 쇽을 만들어 봅시다!


쇽오일을 준비하고 쇽 슬라임을 준비! 그리고 기포 제거제 준비.

만들어 보자. 쇽슬라임이  무엇인고 하니


쇽 안에 있는 오링이 다치지 말라고 베스킨 라빈즈 피스타치오 아몬드 색의 구리스를 발라주면

되는것인데 오링과 쇽 사프트 두쪽에 이쁘게 발라서 도킹을 시켜 주면 된다는것이다!

난 이 쇽조립할때 오링이 없어졌다 하나가 없는것이다.. 어딨는걸까? 불량인가?

본사에 전화해볼까? 지금 퇴근 했을라나? 등등등.. 아 괴로워를 외칠때..

쓰레기통에서 발견! 저 작은 고무링에 참으로 많은 욕을 해줬다... 그러닌 나중에 바르르 떨며 울더라!


와우 완성!! 힘든 작업끝~ 정말 끝~


이제 기자재를 올리기전에 몇컷을 찍어 보았다. 쇽도 잘 달아 주었고

스테빌라이져도 달아 주었고 모두가 가장 싫어하는

턴버클도 자로 딱딱 재어 가며 달아 주었고

아~ 개운해~~


기자재를 얼릉 달아 주었다.

기자재 장착시 다른 사진을 보며 달았더니 훨씬 쉽더라.. 모니터에 살짝 보인다~

수신기 산와 RX-431

서보  산와 SRG-BZ

변속기 및 모터 타미야 브러쉬리스 변속기 모터 세트~



일단 KMRC를 목표로 하여

10.5턴 스톡클래스를 나가기 위해 다른 기자재를 준비했다.


일단 타미야 기본 세트로 굴리고 저 친구들을 끼워서 달려 보리다!!

개발의 편자를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굴려야 하겠다.

이 416을 많이는 못굴리겠지만 꿈이라도 꾸면서 연습을 해봐야겠다.



나 8월 29일에 있는 타미야 버기 페스타 를 비오는데 하는줄 알고 응원차 갔었다

가는데 전화를 안받기에 이 비를 맞고 대회를 하나? 했는데 자느라고 안받았단다

아 밉다 미워...


빗길에 오면서 만난 고양이 신사(??)

ㅋㅋ 이해 가시나요?


완성 사진 몇개 올립니다
바디는 유재호 님의 작품이 십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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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간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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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한신 2010/09/1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변속기는 스톡스펙으로사셔야죠 ㅜㅜ
    그건 모디용이예요

  2. Choi. 2010/09/11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톡스펙... 저건 안됩니다...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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