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랜만에 대회를 나갔지 뭐야


TA07도 있고 GRC서킷도 완전 좋고 그래서 준비했지


대회준비라는게 알씨쟁이들한테는 은근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인데 더군다나 일년 넘게 쉬다


하려니 더 벅차더라고



추억의 NSX바디!! 완전 이쁘지? 근데 이 바디 대회때 못쓰는걸 그날 가서 알았지 뭐야


정확히 나와있지만 난 멍청스럽게 시리 안읽고 준비함


멍청이로 구나~~


나는 두종목 슈퍼스톡이랑 4WD-GT클라스를 나갔는데


TT-02가 샤시가 바뀌었더라 하드 샤시로~



나도 준비해서 샤시 갈이 했어


알지 샤시 갈이가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 !! 난 해냈어!


엥 근데 타미야 대회때 제일 중요한 인증 스티커가 까만 샤시에 붙어있네


이 스티커가 너무 중요한데 요꼬모 차에도 이거 붙어 있으면 합격인데 말야!


별짓다해서 띠어서 다시 붙였어...


두 종목 나가니 너무 정신없더라 사진도 없네..


 

 GT에 거는 기대가 많았는데 컨트롤 좋은 사람들을 따라갈수가 없더라 ㅠㅠ


잘하는 손 샀으면 좋으련만...어디 판단 말인가..


슈퍼 스톡은 첫번째 예선 4등 두번째 예선 3등 세번째 예선 1등으로


결승 5번그리드


준비 땅 하는 소리에 맞서서 달렸는데 바퀴가 본딩이 잘못되었나?


차가 돌아... 아까 까지 잘가던차가..


손가락으로 잡고 잡아서 달려서 3등했어..  아 힘들어


오랜만에 대회라 떨기도 많이 떨고 기운도 너무 빠지더라


세상에 자랑하리라~~